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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악마의시 ⠀⠀⠀⠀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생명을 되찾은들 무슨 소용인가요, 그 말에 넋을 빼앗기고 말았지." ⠀⠀⠀ 자유로운 선택을 하는 책의 세계가 위협받아온 30여 년 그리고 ‘표현의 자유’의 상징이 된 살만 루슈디! 20세기 문제작을 넘어 21세기 우리 시대의 고전 『악마의 시』 📘 살만 루슈디의 『악마의 시』가 출간되었습니다.⠀⠀⠀⠀ ⠀⠀⠀ 25만 단어로 이루어진 장편소설 『악마의 시』는 그해 휫브레드 최우수 소설상을 받고 다시금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지만, 신성모독 논란이 거세게 일어 문제적 작가의 논쟁적인 작품이 됩니다. ⠀⠀⠀ 1989년, 당시 이란-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이란의 지도자 호메이니는 내란을 잠재우기 위해 이 책을 “이슬람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해 작가를 처단하라는 종교법령(파트와)을 발표하는데요. ⠀⠀⠀ 이로 인해 루슈디는 살해 위협에 시달리며 1995년까지 영국 정부의 보호하에 도피생활을 하고, 전 세계에서는 이 책을 번역하고 출간하고 판매하는 출판인, 번역가, 서점이 테러를 당해 생명을 잃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 하지만 루슈디는 『악마의 시』는 가장 덜 정치적인 작품이라고, 그가 이방인으로서 학창 시절부터 줄곧 겪어온 차별과 폭력, 이민자의 삶과 정체성 문제를 다룬 첫 작품이라고 여겼습니다. ⠀⠀⠀⠀ ⠀⠀⠀⠀⠀⠀⠀ 20세기 문제작을 넘어 21세기 고전으로. 세계문학사에 유일무이한 기록을 남긴 이야기꾼이자 ‘표현의 자유’의 상징이 된 문제적 작가 살만 루슈디의 대표작 『악마의 시』! ⠀⠀⠀⠀⠀⠀⠀⠀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7, 218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1』, 『악마의 시2』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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