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쁠_트렌드 이번 시즌 '블루'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어요. 랑방과 생 로랑의 생동감 넘치는 블루, 그리고 빅터앤롤프와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쇼가 보여준 시린 파스텔 블루였죠. 👀 먼저, 1960년대 트위기의 룩을 연상시키는 낮은 채도의 블루를 사용하고 싶다면 무광택의 크리미한 텍스처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좁은 범위에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는 방식을 추천해요. 💫 높은 채도의 블루는 조금 다르게 표현해야 하는데요. 밝은 코발트블루 파우더 섀도우나 청키한 글리터 아이템을 픽해보세요. ☝️투박하게 표현할수록 모던한 매력이 두드러진답니다. ✨블루 컬러를 바를 때는 하나의 제품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블루 컬러와 어우러지는 깔끔한 블랙 마스카라만으로도 시원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어요. 💙 ✔️#맥 아이섀도우 트라이애니얼 웨이브 ✔️#나스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오션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