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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게 늙어서 감도 떨어지고 작업도 구려지고 사람도 구려지면 서로 신랄하게 까주자고 약속했던 나의 사랑스러운 동료 노상윤이 한마디의 경고도 없이 나를 언팔했다. 너무 구려졌나보다. 상윤아 너가 이걸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내가 더 열심히 할께!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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