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뭐라고 더 설명을 할 수 없을 만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재미있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방문하진 못하였으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 전시를 준비하면서 나나를 도와주신 모든 스텝분들 한분도 빠짐 없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Ciao Ciao ✨ N A N A @the_trinity_gallery 열흘 간의 강렬했던 <나, 나 : NA, NA>展 여정이 지난 수요일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식을 줄 몰랐던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너무도 많은 분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고 만나 뵙게 되면서 ‘드랙’이라는 분야가 가진 강력하고 긍정적인 파급력을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나, 나 : NA, NA>展의 ‘THE SPOTLIGHT’가 기존의 클래식한 드랙이 걸어온 발자취를 표현했다면, ‘YELLOW MAMBA’는 향후 드랙이 나아가야 할 길을 나나영롱킴만의 밝고 환한 색채로 비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시장을 찾아 주신 분들께는 ‘드랙’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셨나요? 나나영롱킴의 첫 번째 개인전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면서 전시를 성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다운 ‘나’를 표현하는 데에는 그 어떤 기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트리니티 갤러리는 곧 새로운 전시로 돌아와 이번 전시의 열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동시에 앞으로도 보다 넓은 영역에서 문화다양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Go ARTSY, TRENDY, SYNERGY with @the_trinity_gallery 전시는 끝나도 <나, 나 : NA, NA>展에 대한 작품 정보 및 문의는 아트시 온라인 쇼로 여유롭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Though Nanayoungrong Kim’s first solo exhibition ‘NA, NA’ has ended, you can meet via ARTSY page of The Trinity Gallery 🤗✨ Please enjoy our online exhibition and get some detail info of the exhibited works as well! 🎨📲 🔎 ARTSY : '아트시' 홈페이지에서 The Trinity Gallery를 검색해보세요! 📍도록 구매 및 안내 확장판 도록은 갤러리에서 전시 종료 후에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 및 픽업해 주실 분들은 사전에 전화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