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im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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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korea
<또 다른 영감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반드시 팔로우해야 할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의 일이란 그저 창작하는 것이 아니라 예민한 감각과 개성으로 우리의 직관을 일깨우는 것이다. 타인의 관심을 갈구하는 대신, 그저 자신을 바라봐주는 결이 맞는 친구들과 호젓하게 내일을 만들어나가는 이 시대의 크리에이터를 소개한다.
-포토그래퍼이자 카페 아우프글렛의 대표, 아트북 <나우보이즈(NOWBOYZ)>의 발행인, 몬 킴.
2010년부터 8년간 뉴욕에서 활동하다 2018년 귀국해 개인 사진 작업을 진행하며, 친구와 함께 아우프글렛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Paris Internationale’에서 구찌의 후원으로 진행한 아트북 페어에 초청받아 <나우보이즈> 북 시리즈를 소개해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의 행보로 추측해보면, 몬 킴은 늘 새로운 일을 만드는 것을 누구보다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현재 아우프글렛의 전반적인 비주얼과 아트 디렉팅을 총괄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공간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많은 프로젝트 가운데 패션 브랜드와 진행한 협업이 특히 눈에 띈다. 에이카화이트, 플랙, 엄브로, 모이프 등 아우프글렛과 분위기가 맞는 브랜드와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헤라와 ‘씬 넘버 블랙(SCENE #00000)’ 프로젝트를 통해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이는 등 예측 불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중이다.
오늘을 기반으로 한 기획으로 항상 다음을 생각하는 몬 킴의 내일이 기다려지는 것은 그를 향한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다. 앞으로 대중의 취향을 생산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로서, 그가 어떤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지 면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에디터 : 김태엽
출처 :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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