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5carsmith
Aug 17
158
8.95%
여기 있어 내 젊은 날의 한때가
그리울걸 내 젊음 불꽃처럼 살 때가
한 점으로 태어나 불씨가 되어
큰불 화염 열기 휩싸이고
재가 되어 남아도
감출 수 없는 뜨거웠던 흔적 이건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건 마음이고
애써 고쳐내어 살아가는게 그 다음이고
불변의 가치 속 찾아가는게 아름다움이며
불볕의 태양 보다 뜨거운 그 가슴이면
서리 눈보라 휘몰아치는 그 가운데도
살아갈 수 있어 태어났으니 나 사람으로
어둔 그늘 헤쳐 나가는 힘 그게 사랑이고
역경들을 이겨낼 때 비로소 나 살아 있고
떳떳하지 못할 때 그건 진짜 내 삶 아니고
나의 업보 더러운 마음들 다 삶아지면
내가 원하던 그 미래와 더 닮아있어
강물처럼 흘러가는 겸허한 그 마음으로
강물처럼 변함없는 겸손한 그 모습으로
o5carsmith
Aug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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