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1216
Se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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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m and my daughter🤍 엄마가 한국으로 가셨다. 아기 백일까지만 봐줄꺼야 하더니 정말 쿨하게 딱 백일치르고 일주일뒤 호로록 떠났다. 고등학교 졸업하며 독립한이후 지난 20년 동안 엄마와 한집에서 이렇게 오랜시간 함께보낸건 처음이다. 함께 지내보니 난 엄마를 많이 닮았고 엄마는 여전히 예쁘고 생각하는것 또 사는모습도 젊고 건강한 사람이구나 많이 느꼈다. 엄마가 온 첫날 아침 아래층 키친에서 들리는 엄마 밥하는 소리가 그렇게나 좋았다. 삼시세끼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는게 이렇게 좋은 일이었나, 난 왜 그렇게 일찍 엄마 품을 떠났을까. 효도하려고 아기를 낳았나보다.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 엄마 모습을 본게 언제였는지.. 모든 동요에 조이이름을 넣어 부르며 하루종일 아기 맥이고 놀리고 재우고, 또 엄마새끼 몸 축날새라 수유하고있는 내입에 미숫가루며 과일이며 넣어주며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몇번이고 말하는 엄마. 생각해보니 우리엄마 지금 내 나이때 나는 벌써 고등학교 졸업한 나이 그때 엄마는 큰 어른이였는데 난 아직 애기도 혼자 보지못하고 다시 엘에이로 이사오라고 어리광만 피운다. 모든게 다 고맙고 미안해 엄마 벌써부터 보고싶어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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