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 Korea Pick✔️ 2023 S/S NYFW🗽BEST SHOWS Fendi (@fendi) 바게트 백 탄생 25주년을 맞아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와 3자 협업 쇼를 선보인 킴 존스. Proenza Schouler (@proenzaschouler) 볼리비아의 여성 수공예 단체와 협업한 니트 아이템에 포커스를 맞춘 잭 맥컬러와 라자로 헤르난데즈. Altuzarra (@altuzarra) 여행을 떠나는 여인을 상상하며 시그너처 스타일과 스포츠웨어의 결합에 초점을 맞춘 조셉 알투자라. Marni (@marni) 여러 도시에서 선보일 쇼의 첫 시작으로 뉴욕을 선택, 일몰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적용한 프란체스코 리쏘. Khaite (@khaite_ny)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로스트 하이웨이>, <광란의 사랑>을 웨스턴 무드로 표현한 캐서린 홀스테인. Coach(@coach) 가벼운 가죽 재킷, 니트와 빈티지풍 미니 드레스에 초점을 둔 스튜어트 베버스. Gabriela Hearst (@gabrielahearst) 독일 추상작가 이미 크뇌벨(Imi Knoebel)의 블랙과 골드 콜라주 작업을 참고한 가브리엘라 허스트. Peter Do (@the.peterdo) NCT 멤버 제노(@leejen_o_423)를 오프닝 모델로 세워 남성복 라인을 론칭한 피터 도. Tory Burch (@toryburch)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퓨저리즘에서 영감을 얻은 토리 버치. #nyfw #뉴욕패션위크 #2023ss #2023ny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