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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Business LVMH, 프랑스 정부의 에너지 수급 대책마련 요구에 새로운 에너지 절감계획 발표 LVMH 모엣 헤네시 루이 비통(Moët Hennessy·Louis Vuitton)이 그룹 전반에 걸쳐 전기 사용량을 10%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파리의 대다수 매장들이 영업 종료 후에도 조명을 켜두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불필요한 시간대에 매장의 불을 끄고 전자제품 플러그도 뽑게 됩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실내 온도를 겨울에는 섭씨 1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높여서 에너지 절감 계획을 실행합니다. LVMH (@lvmh)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및 환경 부문 책임자인 앙투안 아르노(@antoinearnault )는 WWD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전례 없는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실천하면서 럭셔리 업계에서 친환경적인 변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LVMH #louisvuitton #France #paris #energy #eco #ecofriendly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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