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하우스 브랜드들의 새 얼굴. 앰버서더로 선정된 네 명의 아이코닉한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 링크를 통해 <아레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BTS 지민, 디올 @dior 21세기 팝 아이콘 BTS 멤버 지민이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9년 킴 존스가 BTS의 무대 의상을 디자인한 이후 이어져 온 그와 디올 하우스의 특별한 인연은 더욱 공고해질 예정입니다. NEW JEANS 혜인, 루이 비통 @louisvuitton 루이 비통이 뉴진스 혜인을 새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독특한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습니다. IVE 안유진, 펜디 @fendi 4세대 대세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펜디 앰버서더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사진 속 펜디 2023년 봄/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안유진은 MZ 세대를 대변하는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NEW JEANS 다니엘, 버버리 @burberry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버버리 ‘프란시스 백’을 매치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한 다니엘은 시크함과 더불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유지원 📷각 브랜드 공식 이미지 _ #arena_news #bts #지민 #dior #newjeans #혜인 #louisvuitton #IVE #안유진 #fendi #다니엘 #burberry #ambassador #아레나코리아 #AREN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