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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사진가로 활동 중인 작가 양중산의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소소한 것들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색채를 발견한 첫 번째 에디션 [GREEN BOOK] 새로 입고되었습니다. - 컬러란 빛을 전제로 흔히 언제 어디에나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작가에게는 관능적으로 느껴지는 것을 낯설게 함으로써 다른 것을 드러내 보여주는 수단이다. 직관적으로 색을 포착하는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다채로운 것들을 유추할 수 있다. 무료하거나 고요하면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양가적 의미를 지닌 그린이라는 단위로 묶여진 사진들을 통해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풍경 혹은 대상들이 필름 카메라에 포착되었을 때 그 모습이 얼마나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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