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도시부평에서 열린, 언더씨티 프로젝트 @undercityproject_bp 에 참여했습니다. [써브컬쳐 씬의 규제와 지원] 발제자로 참여했고, 헌법재판관 비난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마포구청장 조성주 후보의 캠프에서 분석해본 결과, 지자체의 의지만 있어도 타투이스트들은 불공정한 단속을 면하고, 소비자는 위생규정을 준수하는 안전한 스튜디오에서 타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는 첫 지자체는 지금의 홍대와 같은 문화상권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타투 산업은 1조의 규모의 시장입니다. 지자체!! 열심히들 합시다!! 관심 있으시면 타투유니온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