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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1월 브랜드 이슈!
1 IWC 샤프하우젠, 포르토피노 컬렉션 퍼페추얼 캘린더 재출시
• IWC 샤프하우젠의 아이코닉한 퍼페추얼 캘린더가 포르토피노 컬렉션으로 화려하게 귀환.
• 40mm 케이스 직경의 포르토피노 퍼페추얼 캘린더는 현재 IWC 컬렉션에서 직경이 가장 작은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로,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됨.
• 날짜, 요일 및 월에 대한 표기 외에도 IWC의 퍼페추얼 문 페이즈를 특징으로 하며, 오차범위가 577.5년에 단 하루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성을 자랑함.
2 스톤아일랜드, 리플렉티브 소재 제품 출시
• 시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리플렉티브(반사필름)라는 특수 소재를 실험 정신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
• 울과 비스코스 펠트에 니들로 펀칭된 후드재킷과 베스트는 의상 전체를 리플렉티브 소재로 씌워 독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멋을 연출함.
• 후드재킷은 핸드 포켓과 넥 부분의 발라클라바 디테일을 더해 겨울철 한파로부터 얼굴까지 따뜻하게 보호해주며, 베스트는 스톤아일랜드의 개성을 보여주는 흰색 배지로 룩에 포인트를 줌.
3 라도, 다이아스타 60주년 기념 에디션
• 1962년 4월 처음 공개된 다이아스타는 특별한 형태와 카리스마를 갖춘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 방지 시계로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킴.
•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에디션은 라도의 또 다른 주력 소재인 세라모스TM를 사용함.
• 스위스 디자이너 알프레도 헤벌리와 협업하여 탄생.
• 모노크롬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의 디테일과 함께 세라모스TM로 감싸고, 6패싯 커팅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서 오리지널 시계의 60주년을 기념함.
4 펜디, 펜디 X 마크 제이콥스 캡슐 컬렉션
• 2022년 9월 뉴욕 바게트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된 컬렉션.
•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자신의 브랜드와 동일한 폰트체의 새로운 펜디 로고를 컬렉션 전반에 사용해 과감하고 강렬한 비주얼이 특징.
• 백팩과 바게트 미니 폰 케이스는 계속 재활용할 수 있는 재생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으며, 피카부 아이씨유 미디엄 백은 내부 전체에 패턴을 더해 앞면 잠금 장치를 풀었을 때 로고가 보이도록 연출함.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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