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파타고니아 코리아(@patagoniakorea)가 새해를 맞아 '뉴 이어 스키'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백컨트리 스키어 • 스노우보더가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에 모였습니다. 새해의 첫 햇살이 전년의 언 땅을 녹이기 몇 시간 전인 새벽 5시경, 휘닉스 평창에서 가장 높은 슬로프인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을 향해 그 힘찬 발걸음을 뗐습니다. 리프트 없이 순수한 인간의 힘만으로 슬로프를 오르는 광경이 조금 생소해 보이시나요? 국내에도 이렇게 열정적인 백컨트리 마니아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한 시간이 넘는 업힐 이후 정상에 도착한 이들은 우리의 터전 지구를 향한 나의 다짐을 적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진 뒤, 새해 첫 일출과 함께 짜릿한 활강을 선보였습니다. 여러분도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새해 다짐을 되새겨보세요! @patagoniakorea @phoenixhnr #Patagonia #Newyearskiing #Cleanclimbing #FairTrade #파타고니아 #뉴이어스키 #스노우하우스 #휘닉스평창 #스키 #백컨트리스키 #스키장 #스노우보드 #클린클라이밍 #공정무역 #클라이밍 #암벽등반 #등산러닝 #트레일러닝 #친환경 #리사이클 #아레나코리아 #ARE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