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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더라... 암튼 까만머리 일때...ᄏ 예약도 힘들거니와 맛집 좀 다닌다는 사람들의 평이 높진 않아서 큰 기대 없이 간 곳. 근데 왠 걸, 음식이나 인테리어, 심지어 철학까지도 내 스타일이였던 #코자차 아리아께나 팔선이 크게 와닿지 않는 나로썬, 누군가는 정체성이 없다고 표현한 무국적 음식들은 너무 맛있었고, 어떤이들의 눈에는 정신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름값만으로 다 한) 뻔한 조명이나 소품들 대신, 각자 개성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다. 더해 나는, 지불하는 음식 값에 그 식당의 자릿세는 물론, 분위기, 서비스까지 포함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미슐랭이랍시고 (심지어 가이드일 뿐이여도ᄏ) 콧대 높게 구는 식당들을 굳이 찾아가지 않는 나로썬 #최유강쉐프 님의 겸손하고 에너지 넘치는 서비스 또한 최고였다👍🏻 제일 맘에든 가성비 캐비어 철학(=내 철학)은 사진이 없어서 아숩🥹ᄏᄏ 너무 맘에 들어, 밥 다먹은 후 임에도 (저거 다먹어서 배 나옴 주의...🥲) 용기내어 같이 찍은 저 그림은, 당연히 일본 작가일 줄 알았는데, 한국 여성 (#이사라 ) 작가님이라 하여 더더 좋아진 것💖 가까운 곳에서 전시중 이라니 조만간 들러봐야겠💓 아무래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 가서 더 좋았던 듯💘 좋은 곳 데려가주신 한대표님, 예지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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