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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70세 생일을 맞이한 사카모토 류이치는 두 번째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일본 문예지 <신초>에 기고한 에세이 '나는 앞으로 몇 번이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에서 그는 20시간 동안 받은 암 제거 수술 경험과 의사로부터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이야기들을 털어놨어요. 하지만 크고 작은 수술들을 받으면서도 그의 작품 활동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애프터 양>의 주제 음악들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경애하는 바흐나 드뷔시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음악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던 사카모토 류이치는 올 겨울 온라인으로 피아노 솔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그가 앞으로 몇 번이나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듯, 팬들은 사카모토 류이치의 공연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지를 아쉬워합니다. 12월11일 열리는 '류이치 사카모토: 플레잉 더 피아노 2022' 관련 정보를 🎹elle.co.kr🎹에서 만나 보세요. Photo @skmtgram,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Digital Editor 라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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