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와 패션의 아이콘인 오혁이 이제 한국나이로 30을 향함에 따라 이전보다는 좀 더 진지한 이미지를 다루면 어떨까하고 시작된 촬영이야 오혁 뿐만아니라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느끼는 ‘진짜 어른이된다’는 고민이오혁을 가장잘아는 다솜이의 카메라로 표현되었으면 하는바램으로.. 혁오를 만나고 내삶이 많이 바뀐거처럼 나도 그들에게 많을 영향을 주엇길바래. 최선으로 살앗지만 항상 부족하고 남들과 비교당하던 삶에서 혁오를 만나면서 아 나를 진짜로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일하면 나라는 인간도 추앙받을수잇는사람이구나 를 알게해줘서 고마워 나도 오래오래 오혁과 혁오를 추앙하면서 살께 혁오로 인해서 좋은사람들을 만나고 그중에 다솜이와도 오랜우정도 키우면서 같이 재미있게 작업할수있는것도 감사해.마음이 누구보다 맑고 깨끗한 나의친구이자 에이전트인 선우님을 촬영날 울린일은 한평생 내 마음에 아프게 남을거같아 우리 이렇게 오래 오래 같이함께하자 💓 @wwdkorea @hyukoh2000 by @dasom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