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elee
Mar 16
718
3.56%
한 귀로 들어왔다가 다른 한 귀로 샌다고. 피사체가 한 눈으로 들어왔다가 다른 한 눈으로 새어나가는 기묘한 경험 중에. 이게 삶을 사는건지 파는건지 모르겠어 전시장에 왔거든. 그래선가 작품보다 골똘히 바라보는 사람들에 눈길이 가더라. 샤워할 때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전인권을 목 놓아 부르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알고 있지만 엄살 부리면 더 아픈게 삶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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