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intings in the show are really about this age we're in, where the eye has become discredited. No longer is seeing believing. No longer do we trust sight to bring truth. It's actually a machine that can be hacked.' – Emma Webster Dive into the digital landscapes of @emma_webstah at Perrotin Dosan Park until October 20. __ "이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사람의 눈이 신뢰감을 잃게 된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에 대한 것입니다. 이제 보는 것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시각이 진실을 가져다 줄 거라고 믿지 못 합니다. 우리의 시각은 해킹될 수도 있는 기계입니다." – 엠마 웹스터 10월 20일까지 페로탕 도산파크에서 엠마 웹스터의 디지털 풍경에 들어와 보세요. __ @emma_webstah #Illuminarium #PerrotinDosanPark #Perrotin #일루미나리움 #페로탕도산파크 #페로탕 __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