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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ME @zu_hun_kim “비록 정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정답으로 가는 느낌을 받아요.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을 향해서요.” 이 시대의 빌런, <빅마우스> 최도화, 배우 김주헌의 또 다른 모습을 탐구해 보았습니다. 베일에 가려져있던 그의 새로운 캐릭터가 궁금하다면 <퍼스트룩> 246호에서 확인하세요. Contributing Editor 문승희 Photographer 원범석 Interview 박지현 Stylist 박성배 Hair 연두 Makeup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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