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lookofficial
Sep 23
2.1K
0.21%
inside ME
@zu_hun_kim
“비록 정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정답으로 가는 느낌을 받아요.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을 향해서요.”
이 시대의 빌런, <빅마우스> 최도화, 배우 김주헌의 또 다른 모습을 탐구해 보았습니다. 베일에 가려져있던 그의 새로운 캐릭터가 궁금하다면 <퍼스트룩> 246호에서 확인하세요.
Contributing Editor 문승희
Photographer 원범석
Interview 박지현
Stylist 박성배
Hair 연두
Makeup 정선미
1stlookofficial
Sep 23
2.1K
0.21%
Cost:
Manual Stats:
Include in groups:
Produc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