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챙겨야지.. 나만의 작은 레스토랑, Snap and Dine🍴🍱 겉보기엔 세련된 가방이지만, 열어보면 완벽한 테이블 세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접시와 커틀러리를 하나씩 뜯어 꺼내 쓰는 방식으로, 마치 고급 레스토랑 테라스를 어디든 옮겨온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영국 브라이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Demelza Hill(@demelzahilldesign)의 작업에서 나왔습니다. 그녀는 산업 재료와 장인의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주며, 세계 여러 디자인 무대에서 주목을 받아왔죠. 클래식한 무드와 정갈한 테이블 연출을 담은 ‘Snap and Dine’. 현재는 프로토타입으로 소개됐지만 출시가 된다면 어디서든 낭만 챙겨볼게요.🍽️ 에디터 | 이서준 이미지 | demelzahilldesign #스냅앤다인 #휴대용레스토랑 #길먹 #SnapAndD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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