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서 태어나고 자란 가수이자 댄서 티나셰는 2019년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회사를 떠나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싱글 “2 on”의 성공 이래로 그녀의 커리어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 어릴 적 선망의 대상이었던 자넷 잭슨과 샤데, 그녀의 가족들, 그리고 2021년 8월 발매한 “333” 앨범과 작년에 연달아 발매한 디럭스 앨범까지 ODDA 코리아와 많은 이야기는 나눈 티나셰. 이야기를 나눠 본 티나셰는 자신의 아프리카 뿌리를 사랑하고, 무대 위에 서는 것이 가장 행복한 가수이자 댄서이며, 패션으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맞다. 우리 아버지는 본인이 7살 때에 미국으로 건너왔고 계속 여기에 있었다. 나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꼭 가보는 것이 나의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한데, 다녀올 수 있다면 더 많은 애정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아버지가 고향을 떠나면서 함께 가져온 것이 있다면 음악에 대한 애정과 화합이 아닐까. 고향에서는 항상 다같이 공연을 했다고 한다. 악기들을 잔뜩 가지고 와서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노래를 하고, 공연을 하면서 함께 화합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뿌리가 미국에서도 이어져 여기서 내가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뿌리에 감사함을 느낀다.” - @tinashenow 과의 대화 @alberto_calabrese ODDA Korea 4는 현재 신문 가판대 및 ODDA 앱에서 판매 가능합니다 포토그래퍼 @jade.mainade 패션 디렉터 @davidmartingss 패션 코디네이터 @_robertaconsole__ 메이크업 아티스트 @miyakemakeup @thewallgroup 사용 @maccosmetics 헤어 스타일리스트 @ninajhair @sixkla 사용 @balmainhaircouture 프로덕션 디자이너@krzysztof_katus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 @garey_quinn 프로듀서 @bendattheneck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thomasangeli @imprintpr의 #SimonneSolitro, #KikiCooper, #BrettRuttenberg 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ODDA코리아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