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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앨범 킥 오프 때‘Mr Hollywood’ 란 키워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주인공이 아닌 편안한 음악을 대중들과 함께 소비하고 싶다고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티스트 성민의 음악적 방향성을 대중들에게 잘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앨범 주목도를 더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요즘같이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발매 할 때는 자신만의 개성이 명확해야 합니다. 무엇을 알려야 할지 정의를 해야 어떤 채널이 되었든 대중들에게 명확하게 알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 위주의 퍼포먼스 마케팅이라 하더라도 아티스트 브랜딩에 대한 핵심 개념이 들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하려는 메시지와 전달 방식 사이의 일관성이 깨져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djsmmt 써밋의 음악들 비쥬얼 콘셉트,콘텐츠 하나하나 이야기라 생각하고 대화하며 즐기며 따라가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앞으로의 아티스트 써밋의 행보도 많은 응원관심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Present By @h1ghrmusic Creative Director @by.ill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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